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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만 13년째인 방송인 이상벽이 KBS '아침마당' 방송 당시 과로누적으로 쓰러진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될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오랜 방송인으로 활약한 이상벽과 하일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벽은 "13년 동안 생방송으로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며 운을 뗀 뒤, "7년 정도 생방송으로 방송을 진행했던 후배가 어느 날 나에게 '무리해서 생방송을 하지 마라'고 조언을 하더라. 그 친구도 7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생겼던 피로가 누적이 돼, 몸에 이상이 온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벽은 "평소와 똑같이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출근을 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어지러워 일어날 수가 없더라. 그래서 방송 들어가기 전까지 대기실에서 잠깐 누워있었는데 너무 어지러워 더 이상 일어설 수가 없었다"라고 그날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 후, 이상벽은 "방송이 끝난 후 병원에 바로 찾아가 정밀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그저 과로 누적 진단이 나왔다. 그때 갑자기 지난날 후배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며 "그때 당시 생방송 10년째 접어들고 있었는데 눌러왔던 생방송의 긴장이 터져버린 것 같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상벽의 고백은 19일 오전 9시 30분에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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