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미마 히로코(23)로 추정되는 섹스 동영상으로 일본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문제 동영상은 지난 2008년 7월 베트남 나짱에서 열린 2008 미스 유니버스 대회 기간 중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영상 속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표 안야 아영 치(Anya Ayoung-Chee)도 함께 등장한다.
약 13분 분량의 이 영상은 미마 히로코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안야 아영 치, 안야의 남자친구 등 세명이 동시에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등장하고, 미마와 안야의 동성애 장면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현지에선 "확실히 미마 히로코를 닮았다. 하지만 특별한 연예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그녀가 맞다고 단언하기에는 이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파문에 대해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이 영상은 대회 8개월 후에 촬영된 것 같고, 둘 다 입장자는 아니다"며 "영상 촬영자는 미스 유니버스 스태프가 아니기에 우리는 할 말도 없고, 우리와 연관된 것도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미마 히로코는 1986년생으로 니혼 대학 체육교육학과 재학 당시인 지난해 4월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로 선발됐다.
미마는 중학교 시절부터 높이뛰기 선수로 활약한 이색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missuniversejapan.com)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