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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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초대형 LED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진행

7층 높이의 누드 엘리베이터에 23.5m 초대형 이색 트리 선보여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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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는 높이 23.5m의 초대형 LED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 공항전체가 형형색색의 트리와 조형물로 화려하게 밝혀진다.
 
올 한해 동안 인천공항 면세점을 찾아준 고객에 대한 감사와 2010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여객터미널 1층 중앙에 위치한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다.
 
점등식으로 인천공항 전체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이 켜지게 되면 내년 1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히며, 하루 평균 7만 6천여 명 이상의 공항 이용객과 3만 5천명의 공항 종사자가 이를 감상하게 된다. 7층 높이의 속이 훤히 보이는 누드 엘리베이터에 특별 제작된 LED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5만여 개의 전구가 켜지며, 트리 주변은 불꽃놀이 형태의 전구를 설치하여 폭죽이 터지는 조명효과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3층 출국장·화단·탑승동·터미널·공항 외부 도로 곳곳에 루돌프·트리 등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배너·조명등이 밝혀지게 되며, 출국장 중앙의 스타스퀘어 천정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Bubble LED가 설치돼 플래쉬 영상이 선보이며 공항 이용객에게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6시부터 약 30분 동안 점등식 행사로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과 브라스 밴드의 축하공연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상업시설, 항공사 등 상주직원, 공항가족이 모두 참여하여 고객 감동 약속을 다짐하는 ‘크리스마스 세일 파티’가 열린다. 올 연말연시 색다른 크리마스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브라스밴드의 멋진 공연과 눈이 내리는 퍼포먼스, 그리고 공항 곳곳의 크리마스 트리와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올 한해 동안 공항면세점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2010년 새해에도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드릴 것을 약속 드리는 취지로 대규모의 점등식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연말연시에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쇼핑도 즐기고 인천공항 에어스타 애비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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