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치아교정 전 충치치료에 가장 적합한 테세라인레이 치료

김대진 기자

2010년도 대입 준비 수능시험도 끝나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지고 있다. 주변의 많은 이들의 옷차림을 보아도 겨울임을 실감할수 있을것이다. 수능을 끝내거나 겨울방학을 앞둔 학생들,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 등 많은 이들이 이번겨울 많은 일들을 생각할수 있을것이다.

 

만약 치과치료나 치아교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있다면 치아교정 전 잇몸치료 및 충치치료가 필요하다. 치아교정의 특징상 교정장치를 구강 내에 오랜 기간 동안 장착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잇몸질환 및 충치가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많이 치료하는 금인레이나 아말감 같은 재료에는 교정장치가 부착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이전까지는 직접 충전 레진을 사용하여 치료하였으나 레진의 경우는 부위가 커지면 강도를 견디지 못해 깨져 나가기가 쉬워 오히려 2차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 아말감이나 레진의 단점을 극복한 방법 있다고 한다.

 

동작구 뉴연세치과의 류성용 원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테세라인레이의 경우는 교정장치가 잘 부착할 뿐 아니라 강도 또한 금인레이와 큰 차이가 없어 교정치료 전 충치치료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또한, "테세라인레이는 기존 금인레이가 가진 누렇게 보이는 심미적인 단점과 심미성은 우수하나 강도가 떨어지는 레진의 단점을 각각 보완한 최신치료기법이 될수 있습니다." 라고 전한다.

 

테세라인레이는 직접 구강 내에서 충전하는 레진치료와는 달리 금인레이를 제작하듯 복제모델 상에서 정밀하게 제작하기 때문에 복잡한 넓은 부위의 충치도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테세라인레이는 기존의 레진가루에다 강도를 높이기 위한 세라믹 가루를 첨가하였으며 높은 온도와 압력이 주어지는 특수한 장비안에서 광선을 쬐여 제작하므로 강도가 금인레이와 큰차이가 없다고 한다.

 

게다가 기존의 금인레이의 경우 치아와 직접 접착하지 않으므로 탈락위험성이 높고 이차충치 발생시 기존의 금인레이를 모두 제거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테세라인레이의 경우 치아와의 접착력이 강해 잘 탈락하지 않으며 이차충치 발생시도 전체 수복물을 제거하지 않고 그 부위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최근 치솟는 금값은 금인레이치료비용의 인상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테세라인레이 시스템을 직접 치과에 도입하여 치료비의 거품을 뺀 치과들이 속속 생기고 있어 치료비용의 부담도 줄일 수도 있다고 한다.

 

치아교정 장치와 접착도 잘 이루어지며 강도 또한 높고 치아색이 나는 "테세라인레이 치료"는 치아교정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최신 충치치료기법의 일종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도움말 : 류성용 대표원장 (동작구 뉴연세치과)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