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 겨울 추위를 이기기 위한 1인용 이색 난방기 눈길

탁상용 히터, 전기충전식 손난로, 핫팩방석, 머그메이트 등 인기

김은혜 기자
리홈 탁상용 히터

갑작스런 추위로 겨울옷·난방기 등 월동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사무실·도서관·공부방 등 실내에서 보조난방기구로, 혼자서 사용하기 좋은 1인용 난방기들이 눈길을 끈다. 올 겨울,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1인용 이색 난방기구들을 소개한다.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에서 최근 출시한 탁상용 히터(모델명: LH-0930S)는 올 겨울추위를 대비해 사무실에서 보조 난방기구로 사용하기에 좋다. 선풍기처럼 생긴 원형 히터를 채용해 둥근 반사판에 열을 반사시켜 사방으로 열을 멀리 퍼질 수 있도록 했으며, 할로겐 히터 방식을 채용해 순간 난방이 우수해 금방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전도 안전 스위치를 채용하여 제품이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안전장치를 강화해 화재 및 부주의한 사고 등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가격은 49,800원. 구입문의 1588-0090.
 
전기충전식 손난로인 터치스톤은 겨울철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요긴하다. 주위 온도에 따른 발열량 조절 기능을 갖추었으며,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여 충전과 사용이 매우 안정적이며 편리하다. 또한 핸드폰 등 24핀으로 충전하는 PMP, DMB폰, PDA 등의 보조 배터리로 사용 가능하다. 사용가능 시간은 3~4시간. 가격 44,600원 (G마켓)
 
핫팩 손난로 인형은 양과 쥐 등 앙증맞은 모양이 특징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 절약형 제품이다. 특수 가공 처리한 천연 곡물 밀알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리면 제품의 내용물인 밀알이 열을 유지하여 따뜻함을 제공한다. 고급 벨로아, 밍크 극세사로 제작되어 부드러우며, 제품 안에 든 라벤더 잎이 아로마 효과를 제공하여 심신안정에 도움도 준다. 가격은 5,000원 (G마켓)
 
한편, 천연 밀을 사용한 핫팩 방석도 있다. 극세사 재질에 밀알을 채워넣어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역시 전자렌지에 돌리면 따뜻해진다.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 전자레인지에 30초정도 돌려주면 되며, 열기는 30~50분 정도 지속된다.  가격은 13,950원 (인터파크)
핫패드는 전기나 기름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발열하여 안전하고 따뜻하게 몸을 유지해 준다. 특히 등산, 골프, 낚시, 스키 등 겨울철 레져스포츠를 즐길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지퍼팩 안에 들어 있는 핫패드를 꺼내어 흔들거나 주무르면 열이 올라가며, 평균 약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가격은 500원 (다이소)
 
머그메이트는 머그컵에 담긴 커피나 차를 마실 때 가장 맛있는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으로, 사무실, 공부방, 거실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호에 맞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Low/Off/High) 온도조절 버튼이 있으며, 머그컵 뿐만 아니라 캔음료, 병음료 등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220V 전기코드로 작동하며, 1.5W의 전력으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1일 50원~100원 정도의 전기세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29,000원 (옥션)
 
리홈 마케팅팀 윤희준 부장은 “빨리 찾아온 겨울 추위로 월동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특히 올해는 탁상용 히터, 충전식 손난로 등 개인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보조난방기가 출시되었으며,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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