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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출신' 배우 남상미(25)의 남다른 이상형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 19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파인리즈리조트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이하 이평강, 극본 박계옥, 연출 이정섭) 촬영 현장공개를 했다.
"오랜만에 동갑내기 파트너(지현우)와 호흡을 맞춰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말문을 연 남상미는 "그동안 정경호 이준기 씨 등 주로 오빠들과 촬영해 '오라버니'라는 호칭이 익숙했는데 처음으로 동갑인 지현우 씨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연기에 대해 서로 얘기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 좀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 훨씬 빨리 가까워진 것 같다"며 웃음지었다.
남상미는 함께 '이평강'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도영과 김흥수를 두고도 "두 분 모두 자상하고 위트있다. 하지만 키가 크고 멋있어서 내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다. 너무 비인간적으로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현우가 "남상미 씨는 인간적으로 생기셔서 좋으시겠어요"라고 농을 건네자 남상미는 호탕하게 웃은 후 "네!"라고 대답하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극중 삼각관계를 이루게 되는 지현우와 서도영 중 실제로 한 사람을 택한다면 누구를 고르겠는가'란 질문에는 그는 "두 사람은 실제 성격이 비슷하다. 부드럽고 재치있고 매너있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실제로는 키가 크고 잘생긴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질투심이 많은 편"이라며 "키 크고 잘생긴 사람은 많은 사람들 눈에도 멋있어 보이지 않나"라고 밝게 웃었다.
한편, MBC '선덕여왕'과 맞편성된 데 대해서는 "좋은 작품을 많은 분들이 보시지 못한다는 게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평강'은 신분 차이가 있는 두 남녀의 로맨스와 한 남자의 성공을 위한 한 여자의 억척스러운 노력을 그린 퓨전 코미디로, 지현우와 남상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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