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은 세종시의 기업유치 특혜 논란과 관련 "세종시가 기업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걱정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같은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정 총리가 공직을 처음 맡아 여러가지 매끄럽지 못한 접근이 있다"며 "정부는 최종안을 만들 때까지 여러 논란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행정기관을 다시 수도권으로 가져가면서 세종시가 자족성 충족을 위해 기업들을 모아 기업도시로 가겠다고 하면 다른 지방에서는 반발할 것이라는 것. 그는 "세종시로 인해 다른 지방에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 자유무역협정 재협상설과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재협상을 염두에 두고 말하지는 않았다. 자동차문제를 FTA재협상으로 확대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4대강 사업 순차 추진론에 대해서는 빠른 속도로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이 옳다면서, "4대강 공사기간이 길어지면 사업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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