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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경기 전, 대기실에서 준비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파란색 의상을 입고 있는 김연아의 사진은 최근 국내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것으로 지난 16일 오전(한국시각)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 스케이팅을 앞두고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김연아는 분주한 대기실 복도에 홀로 앉아 지나가는 대회 관계자들을 표정없이 바라보는 거나 정면에 있는 벽을 응시한 채 정신을 집중하는 등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연아는 당시 프리 스케이팅에서 컨디션 난조와 고득점에 대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듯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총점 187.98점에 그쳤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혼자 있는 김연아의 고독함, 쓸쓸함이 느껴져서 안타까웠다. 19살 소녀에게 부담감을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본인 말대로 이것이 운명이라면 그냥 즐겼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김연아는 늘 저렇게 혼자 부담감과 싸웠겠구나 싶어 마음이 아프다", "김연아의 실수도 안타까움이 아닌 사랑으로 바라보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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