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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본명 최수영)의 친언니인 최수진이 뮤지컬 '살인마 잭'으로 연기 데뷔를 한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살인마 잭' 기자간담회에 소녀시대 수영의 언니라고 밝혀진 배우 최수진을 비롯, 한류스타 안재욱, 꽃미남 가수 김원준과 민영기 김법래 김무열 신성록 등이 참석했다.
최수진은 작품 속에서 비운의 여주인공 글로리아 역으로 열연, 안재욱, 엄기준이 열연하는 다니엘과 사랑에 빠진다. 또 살인마 잭으로 열연하는 배우 김원준, 최민철과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최수진은 "많은 배우 분들이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습실에 놀러와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며 "뮤지컬 '살인마 잭'의 분위기가 어두운 탓에, 소녀들이 와서 밝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11월 중으로 공연을 보러 오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엄기준은 "안재욱 선배님의 작품을 볼 건지, 제 작품을 볼 건지 결과가 궁금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고.
또 이날 극장 입구에는 소녀시대 수영이 직접 보낸 화환이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환에는 '소녀시대 최수영, 최수진 언니 파이팅'이라는 응원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한편,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살인마 잭'은 1888년도 영국 런던에서 실제로 발생한 매춘부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이날 공개된 뮤지컬 '살인마 잭'은 초호화 캐스팅 못지 않은 작품성을 증명하며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다.
뮤지컬 '살인마 잭'은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1차 공연을, 2010년 1월 8일부터 31일까지 2차 공연을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최수진은 지난 3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수영의 친언니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성유리를 닮은 연예인 못잖은 외모에 일본에서 가수 준비를 했던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때 최수진은 뮤지컬 배우를 준비중이라고 밝혔고 결국 꿈을 이루게 됐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와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본명 박정수)의 누나 박인영이 영화배우로 데뷔한다는 사실이 지난 10월 28일 알려진 바 있다.
박인영이 출연하는 영화 '풍선'(가제)은 20대 커플들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춘영화로 박인영은 극중 남자주인공의 첫 사랑 세미 역을 맡았다. 박인영 외에도 이영훈, 오연서,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스미스, 최재환 등이 출연한다.
'풍선'은 빠르면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해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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