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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김다울이 20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사망한 가운데, 그의 동료들과 지인들이 그녀를 애도했다.
고 김다울 소속사 에스팀은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파리 소속사와 함께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어 에스팀은 "부디 김다울 양에 대한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추측성 보도와 개인적인 글을 인용한 기사가 더 이상 쓰이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자세한 내용과 향후 조치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에스팀은 또한 "에스팀 소속 모델 김다울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소속사 일동은 슬픔을 감출 수 없다"라며 "故 김다울양 유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소 고 김다울과 절친이었던 빅뱅의 지드래곤은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다울 양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다울아, 부디 편히 쉬렴. 기도할께 안녕"이라고 남기며 그녀의 죽음을 아파했다.
뿐만 아니라 고인과 같은 길을 걷고 있던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은 미니홈피 대문을 꽃그림과 'good-bye'라는 문구로 대체했으며, 아래에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그녀를 추모하고 있다. 또한 배우 김민희의 연인이자 모델인 이혁수(본명 이수혁)는 미니홈피 제목 자체를 "다울아 행복해야해"로 바꿔 그녀를 애도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사망한 톱모델 김다울(20)에 대한 추모 열기가 패션계와 네티즌을 중심으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티캐스트 계열의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는 故 김다울의 ‘뉴욕패션위크’에서의 활동 모습을 담은 추모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양인 모델로는 역대 세 번째로 세계 모델 랭킹 TOP 50 안에 이름을 올린 김다울이 치열한 세계 패션 무대에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그린 ‘거침 없는 그녀, 뉴욕을 날다’를 긴급 편성한 것.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0군데 이상 오디션을 다닌 그녀와의 인터뷰에서 쉴 틈 없이 빡빡한 스케줄, 빅 쇼의 스트레스 등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낸 그녀의 생전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오는 22일 오후 7시에 전파를 탄다. (사진=김다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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