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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권상우가 배우 김형종과의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8살 연하의 발레리나 최송이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동료 김형종(35)을 위해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평소 최송이 씨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 축가는 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맡았다. 특히 김형종의 '절친' 권상우가 사회를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예비신부 최씨가 영국과 미국 유학으로 떨어져 지낼 때도 미니홈피와 영상통화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1년 간 열애 끝에 지난 9월 상견례를 마치고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부 최씨는 영국 왕립 무용학교와 미국 뉴욕 조프리 발레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국내 리 발레단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김형종은 지난 1999년 KBS 드라마 '학교'로 데뷔한 뒤 드라마 '우리집', '광끼', '유리구두', '가을동화'와 영화 '화산고', '실미도',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했다. 또한 김형종은 화제작 KBS 2TV '아이리스'에 북한 공작원으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 한류스타들이 총집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라마 '가을동화', 영화 '화산고'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인맥을 쌓은 김형종의 결혼식에는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이병헌, 진구, 한채영 등과 안성기, 송승헌, 원빈, 박예진, 서인영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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