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형펀드의 자금 연속 순유출 기록이 50일째를 돌파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도 이틀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446억원이 빠져나가 9월 10일부터 50거래일 연속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6년 6월 이후 가장 길었던 10월8일~11월4일 20일 연속 유출 기록을 넘어선 이후 순유출 기록을 경신 중이다. 누적 순유출 액수도 1조4천309억원에 달한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도 ETF를 제외하고 554억원이 순유출돼 이틀 연속 유출세를 보였다. ETF를 포함하면 972억원이 순유출됐으며 규모는 전날에 비해 더 확대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631억원이 들어오면서 펀드 전체로는 4천15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4조61억원으로 전날보다 4천666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조2천332억원 증가한 330조5천16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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