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3일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계속 실시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부동산 추가 공급을 집값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선택하고 있어 연말까지 중국에서 굴착기를 비롯한 건설기계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기종 연구위원은 지난달 중국 굴착기 판매량이 비수기임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2.1% 늘어났고, 고급 제품을 중심으로 외국계 회사들의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어 국내 중장비 업체들의 수혜 또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042670]와 진성티이씨[036890], 동양기전[013570] 같은 업체들이 중국의 굴착기 수효 확장을 실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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