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3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해외 여행 증가로 인한 타격을 상쇄할만한 체력을 가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2만원으로 올렸다.
서정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국외에서의 소비가 늘어날 경우 백화점 쪽에 충격이 예상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경기 회복기에 강한 실적 반등을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충격을 충분히 흡수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부문이 불황에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내년에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진출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 연구원은 "이미 올해 실적 가이던스와 시장 예상을 초과한 실적 시현을 지속해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는 판단"이라며 롯데쇼핑을 내년도 상반기 유통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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