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유럽 중앙은행 총재가 통화긴축 방침을 명확히 밝힌데 이어 ECB가 대출담보조건을 강화하는 긴축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출구전략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었다. 은행들에 대한 자금 대출시 담보로 잡은 자산담보부증권(ABS)의 적격기준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 그것이다.
담보기준이 강화되면 기존 대출의 차환 규모가 줄어들어 통화흡수의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글로벌 출구전략 가시화 전망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것이다.
미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델컴퓨터의 실적부진과 글로벌 출구전략 가시화 전망으로 안전자산 선호의 강화와 더불어 미증시는 약세를 나타내었다. 다우지수는 1만318.16(0.14% 하락), S&P지수는 1091.38(0.32% 하락),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2146.04(0.48% 하락)로 장을 마감하였다.
상품시장도 안전자산 선호에도 불구 강보합세로 마감하였다. 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 마감가격이 전날에 비해 배럴당 0.74달러(-0.96%) 하락한 76.72달러를 하였다.
그러나 금가격은 온스당 4.9달러(0.43%) 상승한 1146.80으로 마감하여 강세흐름이 이어졌으며,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0.19포인트(0.14%) 상승한 134.90을 기록하여 미달러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세를 유지하였다.
▶스윙트레이딩 전략: EUR/USD를 기준으로 매도진입(매수가 기준 1.48203)하였던 포지션이 아직 유지되고 있다.
손절매 가격은 11월16일의 고점(매수가기준 1.50144)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 가격이 상향돌파되면 청산 및 신규매수진입을 하게된다. 현재 매도포지션의 목표가는 여전히 모멘텀 신저점이었던 11월3일의 저가(매수가 기준 1.46255) 이하를 설정하고 있다.
모멘텀의 수렴현상으로 단기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여 손실청산이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나 추세추종을 위해서는 돌파방향으로의 진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단, EUR/USD의 흐름만으로 미달러화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고, 기술적분석만을 이용한 매매전략이며, 적은 레버리지 사용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매매에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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