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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두 번째 싱글 '너 때문에'에 음원이 유출됐다.
7인조로 탈바꿈한 애프터스쿨은 음반 발매 전 신곡이 방송되자마자 음원이 각종 P2P사이트와 블로그 등을 통해 불법으로 유포되고 있어 소속사로서는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24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측인 플레디스는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너 때문에'가 공개됐다. 애프터스쿨이 심의 신청을 위해 방송사에 제출한 음원이다. 이것이 공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연의 친한 친구'는 지난 7월 MC몽과 티아라의 심의 전 신곡이 선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플레디스는 "심의를 위해 음원을 전달하고, 심의가 통과하면 방송이 가능해지는 것은 맞으나 의례적으로 음반발매 이후 방송을 해 왔었다. 심의기간이 각 방송사 마다 다르고 심의통과를 하지 못할 경우도 염두에 둬 보통 음반 발매 일보다 더 여유있게 심의를 집어넣게 된다. 심의 통과된 모든 곡들이 방송국을 통해 사전 공개된다면 모든 질서가 흐트러지지 않겠느냐"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애프터스쿨 소속사 측은 P2P 등을 통한 음원 불법유포에 대해 강력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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