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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원정출산 구설수에 올랐다.
여성지 '퀸' 12월호는 지난 5월 둘째를 임신한 노현정이 12월 출산예정을 앞두고 두 달 전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현지에서 남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노현정이 출산을 앞두고 미국으로 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원정출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유학간 남편따라 간다는 데 뭐가 문제냐"며 지나친 반응을 경계하기도 했다.
노현정은 지난 2003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타골든벨' '상상플러스'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06년 8월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인 정대선 씨와 결혼하며 KBS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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