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손(64) 전 효산그룹 회장과 장선석 전 부회장이 리버사이드 호텔 매각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윤경 부장판사)는 24일 A사로부터 호텔 매매 중도금 수백억원을 받고도 매각을 이행하지 않고, 아파트 분양을 미끼로 피해자들에게서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 전 회장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입혔음에도 장씨 형제는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모든 책임을 부인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장씨 형제는 2002년 12월 경기 남양주시 아파트를 건축하고 분양할 능력이 없음에도 피해자 130여명에게 29억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와 2007년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 매각과 관련해 A사에 계약금와 중도금을 받고도 권리를 이전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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