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전현준)는 OCI(옛 동양제철화학)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과 관련, 최근 이 회사 이수영 회장의 장남과 차남을 소환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2007년 말 회사의 호재성 공시 이틀 전에 주식을 매입, 각각 수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이 회장의 둘째 동생이자 OCI 3대 주주인 화영씨와 OCI 전 상무 이모씨도 같은 혐의로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OCI 사주 일가와 동아일보사 간부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를 검찰에 통보했고, 검찰은 7월 통상 절차에 따라 금감원 실무자 2명을 소환 조사했으며 지난 10월엔 서울 중구 OCI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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