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떤방문’ 정유미, 이선균, 문성근 활약 돋보여!

<워낭소리>와 <똥파리>의 흥행을 잇는다!

동경화 기자

지난 12일 개봉해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구성으로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어떤 방문>(제작: 전주국제영화제 /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KT&G 상상마당 / 배급: KT&G 상상마당 / 감독:홍상수, 가와세 나오미, 라브 디아즈)이 <워낭소리>와 <똥파리>를 잇는 작지만 강한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을 대표하는 최고 감독들이 만나 ‘우연한 만남과 필연적 사건’이라는 주제를 독특한 구성과 스토리로 풀어낸 영화 <어떤 방문>이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어떤 방문>은 아시아 3개국의 내로라하는 감독들이 선보이는 짧지만 굵은 단편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화로, 한국의 대표 현실주의 감독 홍상수와 일본의 감성주의 감독 가와세 나오미, 필리핀 작가주의 감독 라브 디아즈의 참여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홍상수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편 ‘첩첩산중’은 관객들의 가장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으로 정유미, 이선균, 문성근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키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고 있다.

‘첩첩산중’ 뿐만 아니라 ‘코마’,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 등 <어떤 방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세 편의 영화들은 최고 배우들이 선사하는 명연기와 현실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어떤 방문>은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관객들은 지난 1월 개봉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영화 <워낭소리>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똥파리>를 이을 영화로 <어떤 방문>을 손꼽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 배우들의 명품 연기까지 더해진 영화 <어떤 방문>은 <워낭소리>, <똥파리>에 이어 작지만 강한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세 명의 감독들이 선사하는 세가지 색깔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어떤 방문>은 <워낭소리>, <똥파리>에 잇는 영화로 작품성과 함께 꾸준한 흥행몰이를 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1월 12일 개봉한 영화 <어떤 방문>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성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