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한중국대사 "일산 차이나타운 건설 지원"

청융화(程永華) 주한 중국대사가 26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와 인근 차이나문화타운 1단계 사업 건설현장을 방문, '차이나문화타운' 지원 의사를 밝혔다.

청융화 대사는 손상하 서울차이나타운개발㈜ 고문(전 말레이시아 대사)과의 인연을 계기로 일행 3명과 이날 오전 11시 킨텍스를 방문, 킨텍스 지원시설 가운데 하나인 차이나문화타운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차이나문화타운 1단계 개발현장을 둘러봤다.

청융화 대사는 이 자리에서 "차이나문화타운 개발사업은 새로운 개념의 차이나타운으로 잠재력과 전망이 있다"며 "한.중 발전에 중요한 프로젝트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프라임그룹이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지원시설 6만8천여㎡에 추진중인 차이나문화타운 개발사업은 1조원 이상을 들여 상업시설, 호텔, 콘도미니엄, 중국을 테마로 한 전통공원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지난해 1월 1단계 사업이 착공됐으며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청융화 대사 방문 행사에는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과 손상하 고문, 강성환 사장, 한류우드 이청승 사장, 강현석 고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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