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누적 수익률 '1만4000%'를 기록한 전설적 펀드매니저 앤서니 볼튼(59)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투자부문 대표가 중국 펀드 매니저로 돌아온다.
피델리티자산운용은 26일 볼튼 대표가 내년 1분기 설정되는 중국과 중국 관련 기업 펀드매니저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볼튼은 “향후 10년간은 중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확신 아래 운용 업무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볼튼 대표는 “지난 몇 달 간 아시아에 체류하며 중국의 엄청난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펀드를 운용하는 것에 대한 전망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초부터는 홍콩으로 이주해 3월께 설정 예정인 중국펀드 운용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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