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2012여수박람회 준비를 비교적 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지역 시민단체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26일 발표한 여수박람회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 여수시의 박람회준비에 대해 '못하고 있다(19.6%)'는 답보다 '잘하고 있다(37.3%)'는 답이 월등히 높게 나왔다.
그러나 '보통'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41.8%에 달해 박람회 준비에 여수시의 분발을 주문했다.
박람회 준비를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는 '정부의 박람회 정책에 대한 대응부족(49.2%)'을 꼽았다.
이밖에 정치인의 역할부족(19.75), 박람회 홍보부족(13.1%), 시민단체와 협력체계 미흡 (9.8%) 등도 지적됐다.
박람회 주제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2.4%가 잘안다고 답했다.
박람회 이후 삶의 질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5.5%가 '좋아질 것'으로 답해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보여줬다. '나빠질 것'이란 답은 6.8%에 불과했다.
이밖에 정부의 박람회 성공개최 의지에 대해서는 26.8%만이 긍정적으로 답해 정부 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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