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는 2009년 출간된 도서들 가운데 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을 뽑는 ‘제 7회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09’ 투표를 오는 12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매 회마다 국내 최대 투표 인원인 7~8만여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제7회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투표는 YES24 각분야 도서 담당자들이 뽑은 120권의 후보 도서 가운데 네티즌의 투표를 통해 24권의 책을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는다. 09년 도서 후보로는 <공무도하> <신> <1Q84> <그건, 사랑이었네> <성공과 좌절> <아웃라이어> 등이 올랐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 투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회 동안 진행된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투표 행사에서는 <나무; 2003년> <다빈치 코드; 2004년> <블루오션전략; 2005년> <부의 미래; 2006년> <시크릿; 2007년> <개밥바리기 별; 2008년> 등이 득표 1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08년 1, 2위 모두 국내문학서가 차지한 것처럼 올해에도 국내 문학서가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 김훈의 <공무도하>, 공지영 <도가니>,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등의 베스트셀러들이 후보에 올라 네티즌들의 투표결과가 기대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12월 21일까지 2개 이상의 분야에서 4권 이상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니 바이오 노트북, 로봇청소기, 올해의 책 24권, 3만원 상당의 예스24 적립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예스24의 문화웹진 ‘나비’(www.nabeeya.net)를 통해 2009년 신인작가가 처음 출간한 첫 책 중 가장 뛰어난 도서를 뽑는 ‘제 1회 나비 첫눈상 2009’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시, 소설집, 장편소설 세 분야로 분류된 총 12권의 후보도서 가운데 최고의 처녀작이라 생각되는 도서를 2권까지 선택해 투표하면 되는 것. ‘나비 첫눈상’ 투표에 참여한 독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나비 첫눈상 수장작가의 사인본을 총 3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나비 첫눈상’은 신인작가의 작품활동을 독려하고 응원하며, 보다 많은 독자들이 신인작가의 출사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문화웹진 나비에서 제정한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예스24 도서팀 김병희 팀장은 “2009년 최고의 도서와 신인작가의 첫 출품작을 선정하는 이번 행사는 책을 사랑하고 구매하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 참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나비 첫눈상’을 통해 보다 많은 신인작가들의 작품이 대중들에게 소개되고, 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향후 활발한 작품활동이 전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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