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업과 언론의 우호적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포럼을 개최했다.
전경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와 공동으로 27일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기업 사회공헌 활성화와 언론의 역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시민단체 등 사회공헌 및 홍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 시각을 해소하고 언론과의 우호적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날 주제 발표를 맡은 방송, 신문, 뉴미디어(인터넷) 등 언론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기업이 한정된 방송시간과 지면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사회공헌이 시의성, 화제성, 지속성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 언론의 영역이 지면, TV 등을 넘어 모바일, E-Book 온라인 등으로 진화하면서 채널별 특성을 고려한 기획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언론 관계자들은 언론의 특성상 단순히 행사 위주의 보도보다는 사람들의 체온이 느껴지는 스토리가 담긴 사회공헌활동이 소개될 때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사회공헌담당자들에게 강조했다.
반면, 패널과 청중으로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최근 기업 사회공헌의 추세가 기업 단순기부에서 임직원 자원봉사, NGO와의 파트너십, 일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영역으로 활동이 다양해짐에 따라 사회와의 '소통'이 중요하며 소통의 채널로서 언론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 사회공헌에 대한 긍정적인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사회공헌이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도 언론에 사회공헌 관련 기사가 많이 게재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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