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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연극 ‘뷰티풀 선데이’ 2009, 새로운 공연장에서 새로운 배우들과~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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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초연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되면서 이만여 관객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연극 <뷰티풀선데이>가 돌아온다.특히 2009년 다시 새롭게 시작된 이번 공연은 6개월 간의 리모델링 후 새로워진 모습으로 재개관하는 한양레퍼토리 씨어터에서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한층 엎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대학로를 대표하는 공연장인 한양레퍼토리씨어터는 200석 규모의 소극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재 개관 기념 공연으로 대학로 최고의 흥행작 연극 <뷰티풀선데이>를 선택하였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장준휘, 정선아와 함께 동양인 최초 밀라노 디올 옴므 모델로 선정돼 이슈가 된 스타모델 김영광의 출연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성 강한 세 배우가 모여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이번 <뷰티풀선데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번 작품에서는 오정진 역을 맡아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그만의 개성이 넘치는 에너지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장준휘는 “같은 나이대로 공감하기 좋은 준석 역할과 작품을 만나게 되어서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고, 2009년 겨울 관객 여러분께 진솔한 연기로 따뜻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석 역의 배우 김영광은 섬세한 감정선의 디테일을 아주 잘 살려 이 극의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연극무대는 처음이지만 그만의 신선한 느낌과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연기의 기본기를 토대로 새로운 준석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학로 개성파 여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강은우 역의 정선아는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 있는 대사 전달, 따뜻한 눈빛으로 지금까지 은우역의 여배우들 중 가장 어울리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전에는 관객의 입장으로 공연을 보면서 따뜻한 감동을 느꼈지만 이제는 무대 위에서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모든 관객이 공연을 통해 다 행복해 질 수 있는 연극으로 만들고 싶다”라며 배우 정선아는 떨리는 마음을 전하였다.

연극 <뷰티풀선데이>(제작 ㈜ZERA, 극단 한양레퍼토리)은 11월24일부터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와 옥션티켓(www.auction.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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