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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MBC 아나운서가 28일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분한 진행과 빼어난 외모로 관심을 모은 최현정 아나운서가 28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3살 연상의 변호사 정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간 교제했다. 남편 정모씨는 180cm 넘는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갖춘 훈남 변호사로 서울 과학고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후 법조인의 길에 들어서 현재 국내 대형 법무법인에 근무 중이다.
또한 최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2004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06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08년 제9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MC부문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우아한 예능감각을 뽐냈으며, 지적이고 여성스러운 외모 덕분에 '그레이스 최'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 아나운서는 결혼 전 방송에서 남편의 외모와 관련해 "한국인 중에는 닮은 사람이 없다. 까무잡잡하고 갸름한 얼굴형이 오바마 대통령을 닮았다"며 "결혼 후에는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최현정 아나운서는 결혼 뒤에도 방송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에 입사, '지피지기', '기분좋은 날' 등 다수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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