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휴대폰으로 요금제신청,조회 등 이용

LG텔레콤, 모바일 고객센터 개편

노희탁 기자
이미지

LG텔레콤(www.lgtelecom.com)은 12월 1일부터 사용요금조회, 부가서비스와 요금제 신청 및 변경 등 고객센터가 제공하는 업무를 휴대폰에서 무료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고객센터는 대리점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않고도 고객이 휴대폰으로 직접 ▲자신의 실시간 사용 요금조회 ▲멤버십 잔액 및 사용내역, 제휴사 조회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신청 및 변경 ▲청구서보기 ▲요금납부 및 링 충전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개편된 모바일 고객센터는 개인화 기능을 추가해 고객의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고객에게 적합한 신규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메인 화면을 고객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요금제 조회/편의 서비스/멤버십 등 3개로 통합해 간소화하고, 기타 메뉴는 고객의 사용량을 분석하여 사용자환경(UI)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모바일 고객센터 이용방법은 **010(114) OZ(ez-i) 버튼을 클릭하거나 **010(114) 통화버튼을 눌러 접속할 수 있으며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나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LG텔레콤 CRM채널팀 홍성태 부장은 “개편된 모바일 고객센터는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대리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