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내 주변 알바 정보, 이제 휴대폰으로 찾는다

알바 정보, 모바일포털로 언제 어디서나 검색

지은식 기자

서울시에서는 모바일기기의 이용자 증가, 급격한 IT기술 발전, 시민들의 정보욕구 수준 등을 반영하여 2007년 5월부터 모바일포털 “ⓜ서울702”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시는 12월 1일부터 아르바이트천국의 구인정보(아르바이트)를 ⓜ서울702로 조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아르바이트천국(이하 알바천국)에서 인터넷과 모바일로 제공하는 아르바이트 정보 중에서 서울 지역의 정보만을 모아 모바일포털 ⓜ서울702에 제공함으로써 가능해졌다.

민·관협력사업인 본 서비스는 알바천국이 양질의 다양한 아르바이트정보를 서울시에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러한 아르바이트 정보를 시민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모델로 민간업체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고객에게 서비스하는 형태로써 민·관이 서로 ‘Win-Win’하는 우수한 서비스 모델로 평가 된다.

기존의 아르바이트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민간업체 및 공공기관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는 위치기반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내 주변 아르바이트 자리 검색 기능이다.

“내 주변 알바정보 검색”기능은 서울시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자신(휴대폰)의 위치정보를 이통사로부터 받아 제공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지난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위치기반서비스 사업 자격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의 주된 목적은 단기간의 일자리(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일자리를 원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모바일포털 ‘ⓜ서울702’ 서비스는 다국어 서비스, 위치·지도서비스 강화, 목적지 위주의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으로 ‘ⓜ서울702’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취득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사용 편의성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시민고객 중심의 모바일 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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