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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평양 연안에 지름 2m가 넘는 괴물 초대형 해파리떼가 출몰해 피해를 주고 있다고 로이터TV가 지난 11월 30일 전했다.
지름 2.2m, 무게 300kg 까지 커지는 것으로 알려진 이 대형 에치젠 해파리 떼는 지난 2002년부터 출몰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일본 어업은 130억 원 넘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일본수산업연구소 부소장인 가와사키 기요시는 "지난 2002년 이후, 일본 근해에서 매년 거대한 규모의 대형 해파리 떼가 목격됐다. 최근 몇 년 중 유독 2005년에 그 수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기요시는 "해수 온도 상승이 대형 해파리의 개체수를 늘려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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