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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가 한달간의 달콤함 휴가를 마치고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KBS 2TV '해피선데이' 간판코너 '1박2일' 관계자는 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상근이가 멤버들과 여행을 떠나면서 고생을 많이했다"며 "체력 저하 등을 고려해 약 한달 정도 휴식기를 줬다"고 밝혔다.
'1박2일'의 한 관계자는 1일 "상근이가 털이 많은 종이라 더위를 많이 타 여름 내내 고생했다"며 "한 달 정도 녹화에 데려가지 않았는데 이번 주 녹화부터 현장에 데려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4, 5일에 촬영되는 '혹한기 특집'을 통해 상근이가 복귀한다"며 "겨울개라 여름보단 더 활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견'으로 불리는 상근이는 '1박2일'에서 제작진의 의견을 대신 전달하는 임무를 맡아 특유의 활발함과 귀여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상근이의 모습이 방송에 잡히지 않아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 특히 상근이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까지 들리며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달 11일 방송된 '인천 연평도' 편에서는 상근이의 배 멀미로 인해 촬영장에 데려가지 않아 시청자들은 상근이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다.
당시 상근이가 프로그램에서 빠지는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기도 했으나 이와 관련해 '1박2일' 제작진은 "상근이는 '1박2일'의 변함없는 식구다. 겨울 혹한기 때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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