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일 연말 배당투자를 염두에 둘 경우 에너지 업종보다 통신 업종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동민 연구원은 통신 업종의 예상 배당수익률이 3.4%로 에너지 업종과 같지만 올해 주가가 부진했던 탓에 실적 호전시 저평가 매력이 발생할 수 있고, 에너지 업종의 배당 매력은 일부 업체에 의존하는 측면이 강해 이익의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주식시장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통신 업종의 방어적 특성이 큰 점도 통신업종에 유리한 요인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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