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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제3의 인물이 나온 가운데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웹사이트(www.tigerwoods.com)에 "나는 가족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나의 일탈을 진심으로 후회한다. 나의 가치관과 가족들에게 지켜야 할 행동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우즈는 "나는 잘못이 없는 사람이 아니며 결코 완벽하지 않다"며 "이번 사건은 사생활의 문제라며 더는 확대되길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가족들과 문을 닫고 나의 행동과 실수들을 반성하겠다. 이런 감정들은 우리 가족들만이 공유해야 하는 것들"이라며 무분별한 언론보도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한편 우즈는 지난 27일 새벽(현지시간) 소화전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조사에 불응하며 사고배경에 대해 침묵해왔다.
당시 사고 경위에 대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많은 의혹이 일었으며 이후 2일 20대 여성이 우즈와 20여차례 성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자신의 과오를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사진=타이거우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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