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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외도행각이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외도를 시인하는 글을 올렸다.
우즈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불륜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나는 가족들을 아프게 했다. 진심으로 나의 일탈을 후회한다. 나의 가치관과 가족들에게 지켜야만 할 행동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잘못이 없는 사람이 아니며 결코 완벽하지 않다. 이번 사건은 사생활의 문제다. 더는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가 레이첼 우치텔, 제이미 그럽스, 칼리카 모킨 세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운 사실 정황이 속속히 드러나며 불륜설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지 않았냐는 물음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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