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바이스 패션 업계 최초로 CCMS 인증

소비자 위한 세심한 정책,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인정 받아

이성주 기자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 & Co) 코리아(대표 조형래)가 패션업계 최초로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를 인증 받았다.

지난 2일, 리바이스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으로부터 합격 인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 불만의 자율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불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리바이스 관계자는 "지난 6월, CCMS를 선포한 후 원칙을 준수하고 소비자 만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합격 인증서를 받은 것 같다. 특히 패션업계에서는 최초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고 소감을 밝히며 "상품 구성단계부터 서비스까지 소비자와 관련된 모든 업무처리에 있어 더욱더 명확한 행동기준을 제시함으로 소비자 피해의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리바이스뿐 아니라 농심·아모레퍼시픽·GS홈쇼핑·NS홈쇼핑·대교도 인증서를 받았다. CCMS란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으로 고객불만의 신속한 사후구제와 함께 발생 가능한 고객불만과 피해를 사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사전에 예방하는 고객불만 통합시스템이다. 공정위는 2005년 9월 소비자의 불만을 회사의 자율적인 관리하에서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해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을 제정·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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