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 가희가 스포츠머리를 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가희는 숨기고 싶은 과거는 언제냐느 질문에 “데뷔 전에 김현정 선배님의 백댄서로 활동을 했었다”며 “당시 저는 영락없는 사내아이였다. 머리도 짧게 스포츠머리를 하고 수건을 쓰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클래지콰이의 홍일점 호란도 감추고 싶은 과거로 “대학교 때,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며 “‘꿈을 쫓는 사람들’의 주제로 가수 지망생 최수진으로 나왔다. 그때 했던 말이 너무 창피했다. ‘시간을 길게 봐. 그러면 나 가수가 될 수 있어’라고 했는데 그 때 했던 말이 너무 어릴 때 해서 좀 창피하다”고 전했다.
한편, 가희가 소속된 애프터스쿨의 주연은 이날 "처음 다섯 명이던 멤버가 여섯 명, 지금은 일곱 명으로 늘어났다"며 "새 앨범을 내놓을때마다 내 존재감이 작아진다"고 심정을 표현했다.
또한 "무대 위에서 신경전이 있느냐"는 질문에 박가희는 "멤버들이 센터 욕심이 많다. 자기 파트가 끝나도 제자리로 안 들어가고 계속 센터에 있으려고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 외에도 박가희는 "무대 위에서 파워풀하게 발차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구두 한 짝이 날아갔다"며 무리한 퍼포먼스로 무대에서 실수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저녁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는 애프터스쿨 주연, 가희, 정아 그리고 클래지콰이(호란), 정경미, 장도연, 김정민, 오나미, 서인국, 안영미, 김종욱, 김태훈, 슈프림팀(이센스, 사이먼디), 정근, H-유진, 정주리, 이수나, 2AM(창민), 김태현 등이 출연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