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능좋은 구글링?…개인정보 유출 문제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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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개인정보 노출이 도마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구글링(googling)'이라는 신조어로 사용돼 인터넷 사이트 구글로 뒤지면 웬만 한 것은 거의 다 나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뛰어난 검색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구글이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아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루저' 발언을 했다 구설수에 오른 이모씨의 개인 정보 및 미니홈피 주소, 고교졸업사진 등이 구글링을 통해 노출돼 파장이 일었다.

특히 동일한 ID를 쓰는 사람일수록, 과거 온라인에 게재한 게시판 글이나 쇼핑몰을 통한 구매나 활동이 활발한 사람일 수록 많은 정보가 노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 정보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속된 집단 및 단체의 정보까지 노출되고 있어 빠른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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