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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리(모로코)가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리는 5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토너먼트 4강전에서 오브레임을 1라운드 2분 45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하리는 초반 오브레임의 근접전에 적절한 클린치로 시도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하리는 계속 접근해오는 오브레임의 허점을 공략해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다운시켜 승기를 잡았다.
하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브레임을 계속 공략, 멋진 하이킥으로 스탠딩다운시켜 승리를 확정했다.
이어 열린 4강 두번째 경기에서 세미 슐트가 본야스키를 1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결국 K-1 월드그랑프리 챔피언은 하리 대 슐트의 결승 대결로 압축됐다.
한편 하리와 슐트는 올해 5월 '쇼타임'대회에서 격돌해 하리가 슐트를 1라운드 KO로 제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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