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여왕 김연아(19·고려대)가 일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실수를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5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경기서 우승을 차지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연아는 "점프를 했을 때 공중에서 몸이 앞으로 기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순간적으로 트리플이 아닌 싱글로 처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더블'을 '싱글'로 말했던 것.
현장의 한 관계자가 실수를 지적하자 그제야 김연아는 "제가 더블이 아니라 싱글이라고 말했어요?"라고 되물으며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번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또 다른 화제는 김연아가 갖고 있던 곰인형이다.
이 곰인형은 김연아가 입은 본드걸 의상과 매우 흡사해 '김연아 곰인형'으로 불리고 있다. (윗사진=연합뉴스, 아랫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