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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전면 개편을 단행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기획 김영희, 이하 일밤)가 지난 6일 방송에서 9.1%(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밤'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지난주보다 두 배 가까이 시청률.
이날 방송에서는 1부 코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비밀'(이하 단비)를 통해 단비 군단(김용만, 탁재훈, 한지민, 김현철, 안영미, 비스트 윤두준)이 아프리카 잠비아로 떠나 그곳에 우물을 파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흘린 땀과 눈물을 담아냈다.
이어 정가은과 신동엽, 김구라가 퇴근길의 아버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우리 아버지'는 눈물 어린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안방에 선사했다.
또 다른 세 코너인 대자연 프로젝트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에서는 생태계 파괴로 인간을 위협하는 멧돼지의 역습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이휘재, 김현중, 구하라, 박준규, 심권호 등)는 경남 의령을 찾아 멧돼지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해보며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모색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13일 방송되는 '일밤'에는 '단비' 군단의 우물 파주기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와 함께 영등포시장을 찾은 '우리 아버지'가 방송되고, '헌터스'의 멧돼지 축출작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끌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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