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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11월 다섯째 주(11월 30일~12월 6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7인조로 재탄생한 애프터스쿨이 신곡 ‘너 때문에’를 발표, 소영 탈퇴 이후 새 멤버 나나와 레이나 영입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어떨지 걱정을 했지만, 이런 우려와 달리 애프터스쿨은 몽키3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지난 주 1위였던 CL(씨엘)&민지의 ‘Please Don`t Go’는 2계단 하락해 3위에 내려앉았다.
이번 주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걸 그룹의 인기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티아라의 상승세가 무섭다. 티아라의 ‘처음처럼’은 무려 46계단 급상승해 2위에 올랐다. 또 ‘Bo Peep Bo Peep’은 54계단을 오르며 6위를 차지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수성과 상관없이 댄스곡 인기가 계속 되고 있다. 걸그룹의 다양한 음원이 공개되고 있는 것도 댄스곡 인기의 요인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4위는 남보라의 애절한 발라드 '나쁜 사랑'이 19계단 올라 4위에 자리했고, 최고 남성 인기 그룹 2PM의 ‘하트비트’가 3계단 내려앉아 5위에 머물렀다.
뒤이어 7위 유키스의 ‘만만하니’, 8위 테이&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9위 김태우의 ‘꿈을 꾸다’, 10위 박봄의 ‘YOU AND I’가 나란히 자리했다.
금주 애프터스쿨, 티아라 등 걸그룹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박진영의 약진도 눈여겨 볼만하다. 2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이 미니 앨범 <새드 프리덤>의 타이틀 곡 ‘No Love No More’로 컴백해 11위에 올랐다. 걸그룹 천하시대에 박진영이 어느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남자 가수들의 가요계 탈환의 가늠자가 될 것이다.
그 외 2AM 이창민의 ‘삼키지마’가 18위, SG워너비 이석훈의 ‘그리운 얼굴’은 7계단 상승해 25위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고, 노라조의 ‘형’은 36위에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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