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날두-메시-카카, FIFA 올해의 선수 각축전

박재성 기자

FIFA(국제축구연맹)가 '2009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FIFA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상 후보 23명을 발표한 뒤 지난 7일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들의 투표로 최종 후보 5명을 뽑았다.

5인의 최종 후보자는 2009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23·아르헨티나)와 지난해 수상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포르투갈)을 비롯해 카카(27·브라질), 사비 에르난데스(29·스페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5·스페인) 등이 올랐다.

지난해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즐비했는데 이번 최종후보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뛰는 선수들도 집중이 돼 세계 축구의 중심이 잉글랜드에서 스페인으로 이동하는 느낌을 보였다.

또, 최종 후보에는 호날두, 카카, 메시 등이 각축전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해에 수상한 호날두가 2회 연속 수상에 도전하고 FC바르셀로나의 트레블(프리메가리가, FA컵,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게 한 메시도 강력한 수상 후보로 떠으로고 있다. 카카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FIFA는 21일 스위스 취히리에서 2009 올해의 선수를 최종 발표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