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하반기 보너스, 성탄 이전 지급

삼성그룹이 생산성 격려금(PI)를 성탄절 이전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성탄절인 이달 25일부터 장기 휴무에 들어가는 계열사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24일 이전에 생산성 격려금(PI)을 지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초과이익분배금(PS)도 내년 1월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 등 삼성의 주요 제조 계열사들은 올해부터 직원들이 남은 연차휴가를 연말에 몰아 한꺼번에 쉴 수 있도록 하는 '집중휴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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