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티베트산 마스티프, 용맹함이 살인마로…주인 잡아 먹고 뼈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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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의 애완견에게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헤이롱장성에 거주하는 58세의 한 남성은 자신이 기르고 있던 티베트산 마스티프에게 물려 사망했다.

사망한 중년 남성이 발견될 당시 목에는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으며 머리부분은 온통 피투성이로 물들어 있었다고 전해졌다.

또 두 눈과 귀는 사라지고 없었다.

현장에서 즉시 사살된 이 티베트산 마스티프는 주인의 머리와 목을 먹고 입에 피를 빨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이번사고에서 살인견으로 변신한 티베트산 마스티프는 외모가 크고 육중하며 대칭적 구조로 체격이 잘 발달되어 있는 품종이라고 한다.

성격은 위엄이 있고 순종적이며 용맹한 성격이지만 이번 사건같은 경우가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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