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류 재점화 위한 '2009 한류관광의 밤' 개최

한류관광의 각 계 인사와 팬들이 함께 하는 감사의 자리 마련

민윤준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19일 19시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09한류관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11월 23일 사상 최초로 외래관광객 방한이 7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 12월 중순에는 일본관광객의 방한이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외래관광객의 방한 붐 조성에 견인차적 역할을 수행해온 “한류”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엔터테인먼트와 관광분야의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2009한류관광의 밤’은 내년부터 거국적으로 실시되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사업을 앞두고 한류의 역할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 관광공사는 대표적 한류스타 이병헌과 일본 톱스타 쿠리야마 치아키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시장 홍보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중국시장을 겨냥한 송승헌 출연의 홍보영상물과 손호영, 앤디, 김준, FT아일랜드가 출연한 콘텐츠 등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해외판 영상물을 공개한다.
 
또한 유해준, T-MAX, SG워너비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한류관광 공로부문별 시상식과 기념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될 동 행사에 국내 일반팬은 물론 해외팬들도 참석토록 하여, 국내외의 참여 열기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권병전 일본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관광분야의 파트너쉽이 한층 강화되고 한류의 지속을 위해 서로간의 노력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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