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78포인트(0.35%) 오른 1,639.9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1.41포인트(0.09%) 오른 1,635.58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97억원, 기관은 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9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1.38%), 기계(1.19%), 운수장비(1.19%) 등 대부분이 오르고 있으나 은행(-0.47%), 유통업(-0.4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KT가 특별 명예퇴직 결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1.15% 오르고, LG디스플레이는 평판패널 수요의 증가 전망에 1.9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1.38%), 현대모비스(1.22%), 포스코(1.08%) 등도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쌍용차는 국내 채권단의 회생계획안 '강제인가' 요구 소식에 8.32% 반등하고 있으며,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은 물론 계절독감 백신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1.09% 오른 13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3.87포인트(0.80%) 오른 490.65를 기록, 이틀째 오르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10억원 1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디오텍은 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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