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천공항면세점, 명품브랜드 40만 여점 세일

겨울 해외여행객 위한 이벤트도‥SM3 자동차 등 총 2억원 어치

김은혜 기자
이미지

인천공항 면세점은 명품브랜드를 최고 70%까지 할인하는 겨울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오는 18일부터 2010년 1월 21일까지 겨울 정기세일 '어메이징 세일파티(Amazing Sales Party)'를 실시, 공항 및 면세점 이용객들에게 푸짐한 경품행사를 벌인다.

총 3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겨울 세일은 전년도보다 대상 품목 및 참여 브랜드를 대폭 확대했다. 패션·잡화·액세서리·시계·피혁 등 품목별로 총 40만여 점을, 브랜드별로 20~70%까지 세일을 실시하며, 1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게 된다.

구찌·프라다·까르띠에·에르메스·페라가모·코치·아르마니·버버리·발리·불가리·에트로·펜디·닥스·휴고보스 등의 명품 브랜드 세일 폭은 20~70%이며, 품목에 따라 구찌·페라가모·버버리 등의 명품 부띠크 제품들을 70% 할인받을 수 있다.

품목별로는 시계는 20~30%, 가죽은 30~70%, 패션 및 패션잡화는 20~70%, 액세서리 및 기프트는 20~50% 세일을 진행한다.

인천공항공사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이번 겨울 정기 세일은 크리스마스 시즌 및 연말연시 공항 이용객을 겨냥하여 총 40만여 점의 면세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여, 작년보다 품목 및 브랜드를 대폭 확대하였다”며, “경품행사 또한 대규모로 실시하여 겨울 여행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행운과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올 연말연시에 인천공항을 찾는 겨울 여행객들은 뜻하지 않은 행운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10년 1월21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 ‘Amazing Sales Party’를 실시하며, 공항 및 면세점 이용객들에게 푸짐한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올 한해 공항 면세점을 찾아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실시되는 이번 경품행사는, 크게 3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하나는 르노 삼성의 SM3 자동차 1대를 증정하는 대박 행운 이벤트 ‘AIRSTAR Avenue Premium Chance’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공항 내 이벤트 부스에서 경품 응모권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월 26일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Special 쿠폰 데이’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총 2억 원의 상품권을 출발여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출국장 입구에서 2만 명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특별상품권은 공항 면세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50 이상 구매시 1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룰렛 게임에 참여하여 100% 경품을 받는 ‘World Best Fortune’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및 다양한 여행용품을 즉석에서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세계 톱3위권의 세계적인 공항 면세점으로 400여 개의 유명브랜드 70개 매장을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면세쇼핑몰이다. 에어스타 애비뉴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롯데, 신라, AK, 한국관광공사가 모두 입점해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