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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킹즈 멤버 겸 솔로로도 활동 중인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이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바비킴은 10일 새벽 경남 마산에서 지방 공연을 마치고 12일 광주문화예술회관대극장에서 있을 콘서트 '보컬리스트' 리허설을 위해 광주로 향하던 중 이 같은 일을 당했다. 또한 광주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 도중 의식이 혼미해져 매니저들의 우려를 샀다는 후문이다.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이날 새벽 1시 경남 마산의 한 힙합클럽 공연을 끝낸 바비킴이 부가킹즈 멤버들과 광주로 이동하던 도중 백양사휴게소에서 갑자기 쓰러져 오전 4시께 광주광역시 한국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비킴은 응급실에서 긴급 조치를 받고 입원실로 옮겨 링거를 맞으며 의식을 회복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병원 측은 "피로 누적으로 인한 과로"라며 "요양이 필요하고 건강상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비킴은 현재 입원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고 공연 진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다행히 12일 열리는 '보컬리스트' 공연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바비킴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30일 대전, 31일 전주에서 '보컬리스트'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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