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가 출신 아유미, ‘아이코닉’으로 개명 후 2월 日 데뷔

최은주 기자
이미지

슈가 출신 아유미가 '아이코닉(ICONIQ)'으로 개명하고 일본서 내년 2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공식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아유미는 최근 일본 홈페이지(http://www.iconiq.jp/)를 통해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 2월 24일 데뷔앨범을 발표한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아유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변한다. 음악으로 변한다”는 문구와 함께 이전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게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일본 데뷔곡인 'I'm lovin' you'는 이미 다운로드 서비스가 개시된 상태다.

인기그룹 에그자일(EXILE)의 보컬인 아츠시가 피처링을 맡은 ‘I’M Loving You’는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TV광고 음악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으며, 2일자 유선방송 J-POP 리퀘스트 차트 1위를 획득했다.

이 곡은 공개 전부터 유명 화장품브랜드 시세이도 ‘마키아주’ 광고 음악에 삽입되는 등 높은 관심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9일부터는 곡 일부가 휴대폰 벨소리로 공개돼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한국, 홍콩, 대만에서도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된다.

아이코닉의 일본 데뷔와 함께 일본 언론들은 "아이코닉은 한국, 대만, 홍콩에서도 노래를 공개할 것"이라며 "아츠시로부터 '독특한 색깔을 가진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전하며 일본에서 새롭게 데뷔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아유미의 각오에 대해서도 크게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1집 '텔 미 와이'로 데뷔 이후 '큐티 하니', '잘못된 만남' 등으로 솔로 활동한 바 있다.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아이코닉 홈페이지)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