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주연배우 강태기의 400회 공연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공연을 12월 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순재 최종원 오광록 정규수 손병호 조재현 등 선후배 배우들 150여명참석,
400회를 돌파한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주연배우들에게 찬사와 격려 보내!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주연배우 강태기 400회 공연 돌파 기념 특별 공연’을 12월 8일 화요일 저녁8시에 대학로 더 굿 씨어터에서 성황리에 치뤘다. 이순재 조재현을 비롯해 최종원, 정규수, 오광록 등 방송계와 연극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위성신 연출가는 강태기를 비롯한 연운경, 이희연, 이현순 등 배우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식을 시작했다. 이어 영화로 만들어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김만석’을 연기하게 될 인연으로 무대에 오른 이순재는, “강태기와는 오래 전에 청년 안익태와 중년 안익태로 같이 연기를 한 적이 있다. 그 때부터 강태기와 인연이 깊은 것 같다. 내가 아는 강태기는 무슨 일을 해도, 어디에서도 잘 해낼 수 있는 배우다.”며 “지금까지도 무대를 지켜온 강태기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강태기의 데뷔작인 연극 <에쿠우스>로 인연이 깊은 조재현도 무대에 올라와 “훌륭한 선배님들이 자리에 많이 계시는데 후배 앨런이라는 인연으로 이자리에 오르게 되어 송구스럽고 영광스럽다”며 “400회 공연을 정말로 축하 드리며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열정적으로 무대에 오르시길 바란다. 저 역시 선배님처럼 배우로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 외에도 행사에 참석한 많은 배우들이 하나같이 쉽지 않은 일정과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위해 최선을 다한 주연배우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 날 자리의 주인공인 배우들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강태기는 “연극은 종교와 같은 것 같다. 사람들이 혼신을 다해 신을 믿는 것처럼 배우는 혼신을 다해 무대에 오른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무대에 서왔는데 이런 자리를 맞이하기 되니 정말 배우 인생 최고로 행복한 날이다.”라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시대 가장 성숙한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2007년 한 포탈 사이트에 연재되었을 당시 누적리뷰수가 3000만뷰에 달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던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2008년 4월 8일 초연을 시작한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실력파 중견배우들의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젊은 관객들뿐만 아니라 중년 관객들까지 공연장으로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같이 보러 간 사람과 저렇게 평생 사랑하면서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모님 생각이 나서 공연 내내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 는 관객들의 소감처럼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보편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세대와 연령을 초월해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연극<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더굿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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